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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01:19
누워보니까 너무 편했던 노랑이. 그대로 잠들어 버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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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sic)
luv5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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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小時內
INFJ(A)
sarubiagra
어이가 어디갔구나
11 小時內
고양이들과 우리
nikkinnikki
에구 우리 막둥이같네 ㅠㅠ 안전한곳에서 사랑받고 살면 좋겠지만 ㅠㅠㅠ
22 天內
타코팬클럽회장
tacofan.5
에궁!!! 푹신한 방석이 아닌 차가운 길바닥이지만 저리도 느긋하게 둘이 의지하고 지내는게 짠하고 안쓰럽고 귀엽고 맘이 막 복잡하당ㅠㅠ 얘들아! 차조심해야해 아푸지마~~~ 작가님 따뜻한 영상들, 사진 늘 잘보고 있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