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03:10
어른들만 계신 개척교회를 계속 섬겨왔어서 한번도 또래 공동체를 가져본 적이 없어요. 뒤늦게 공동체의 중요함을 깨닫게 되었고, 고민과 불안이 가득한 청년 때에 또래 동역자들을 만나서 신앙적인 나눔을 소망하게 되었습니다. 큰 교회를 가자니 두려움이 앞섰고, 개척교회이기 때문에 본 교회를 떠나는 결정도 쉽지 않았습니다. (한 청년의 고민… 어떻게 조언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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