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04:37
베르메르부터 반 고흐까지 네덜란드 화가들의 작품을 미디어 아트로 재해석한 전시회 우리가 흔히 알고 있던 그림들이 오감을 통해 더 친근감 있고 누구나 그림에 대해서 손쉽게 느끼며 즐길 수 있었던 전시회가 아니었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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