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다닐때 애낳으면 봐줄사람도 없고
중국 출장을 자주가는게 답이 없어 보였어
그래서 그만두었는데..
이렇게 내가 자진해서 출장을 준비하다니
누가 시켜서 하는거랑
내가 스스로 하는건 진짜 큰차이다
대신 회사에서 결재만 받으면 다 해주던 일들을
(비자 환전 상비약까지..메일 한통이면 다 해줬는데..)
혼자 하려니 아쉬워지네 그 소속감이
가면 더 하겠지?
회사 이름만 대면 대우해주던 그때랑은 다르겠지만
....
눈치보지않고 주도적인 소싱은..더 재밌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