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어제 아산에 있는 목화반점 다녀왔다.
아침에 10시쯤 도착 했는데 웨이팅 49번.
11시 오픈이라고 되어 있던데 10시 30분쯤 오픈함.
1시쯤 되어서 입장했어..배고파서 힘들었다.
12시쯤 온 사람들은 번호가 130번대..
아마 저녁으로 먹어야하지 않을까 생각함.
언니가 가고싶어해서 간건데
요즘 탕수육 소스눈 간장소스인데
여긴 탕수육 소스가 그 옛날 케찹소스.
이거 먹으려고 간거!
짬뽕1 짜장1 탕수육 소 이렇게 시켰는데
탕수육은 진짜 존맛탱이긴 하더라....!
튀김옷도 맛있음 ㅋㅋㅋ
그래도 너무 웨이팅이 지옥이긴 해....ㅋ
2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