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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14:49
오늘 이른아침 우리숙소 바로앞집이 공사로 소란스러운거야. 덕분에 강제로 기상~~!! 제일 먼저 든 생각이 뭔줄알아? 205호 연박 손님. 어쩌지? 예상못한 상황. 오늘은 205호만 투숙객이 있는게 다행인가? 하루종일 맘이 쓰였어. 오후에 경주에서 나름 유명한 이재원과자공방 쉬폰케잌 하나. 달콤한 단지우유 두개 종이봉투 넣어 205호 현관문앞. 문자보내고 답글 받고나니 마음이 좀 안심이 되더라. 나 잘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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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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