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1:23
헐...대박!!
기질분석 상담을 배웠던 선생님 2분과 재능기부 특강 커뮤니티를 만들었다.
오픈방에 100명 모으는데 1일, 특강 50명 금새 마감! 그만큼 부부관계에 관심이 많고 힘든것이 많다는 뜻일까?
가족계획을 시작하는 순간부터 아이가 태어나고 자라면서 엄마는 참 힘들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 나만 독박육아를 하는 것 같고, 남편이 쉬는 주말이 되면 나도 좀 쉬겠거니 생각했는데, 주말 역시 육아는 엄마의 몫이다.
남편은 분명 평생 나의 동반자인데 왜 항상 남의 편처럼 느껴질까?
기질분석을 통해 아이의 교육방향을 잡는 것처럼 남편의 타고난 습성을 알았을때 진정한 감정소통이 가능하다.
(댓글로 이어서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