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9.27 안녕하세요! 남자친구 일이 많이 바쁜데 내년이 올해보다 더 바쁠까요? 지금도 자주 못보는데 얼굴보기 더 힘들어질까봐 걱정됩니다

2000.09.11 양력 12:30 pm 승무원이 꿈인데 이번년도까지 호주에 갔다가 돌아와서 본격적으로 면접준비를 하려하는데 언제 합격운이 있을까요 열심히 준비하면 제가 원하는 항공사 갈수 있을까요? 그리고 저와 잘 맞는지도 궁금해요

남편(870928 낮12시)이 오래했던고깃집을팔고 2~3달쉬고있어요. 팔았던 고깃집을 새로운곳에하러알아보려는데잘되겠죠?ㅠ남편사업운이궁금해요ㅠ

안녕하세요 첫쓰레드에 친구꺼 남겼었는데 친구가 한번만 추가로 물어봐달라해서 글 다시남깁니다! ** 처음 받았던 답변은 캡쳐로 함께 첨부했습니다! 1992 04 18 (양력) 남자 내년에 이직운있다하셨는데 현재 충주에 있는 중견기업인데 지금회사보다 더 높은 대기업쪽으로도 이직 성공할까요? ㅠㅠ 이직 성공할거라 하셨는데 이직하는게 맞겠죠? 지금 다니는 회사도 제가생각했을땐 별로고 돈도 더 많이 벌고싶기도합니다 ㅠㅠ 그리고 밑으로 내려오는게 좋다하셨는데 전라도나 경상도쪽이 충주보다 밑인데 둘 중 어느지역이 더 좋은가요? 아이들 (170206 여아 / 200403 여아) 도 이직으로 인해 이사가면 둘다 적응 잘할까요?ㅠㅠ 이직을 위해 이사해야하니 애들도 신경쓰이네요 추가질문드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91.02.17(음) 올해 인연을 만날수있을까요?만약있다면 시기 등도 궁금합니당!

921230 연애가 언제쯤 가능할까요ㅠ 길게 오래 만나서 결혼하고싶어요~

950318 양 여자 연애가 잘 안되는데.. 고칠 부분은 고치기도 하고 노력하고 있는데 눈이 좋지는 못한 것 같아요.. 주위 압박은 심해져가고.. 너무 스트레스예요ㅠㅠ 미래를 염두에 두고 만날 수 있는 괜찮은 사람과의 만남이 언제쯤 가능할까요? 소개팅, 모임 어느 쪽에 가까울지도 나올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