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2 21:45
이제는 여름이 다 간듯…레이버데이 연휴를 새로생긴 칼국수 집에서 점심을 먹으면서 마무리.
아들녀석은 연신…음.음.플레이버가 굿.
이러면서 흡입한다.
큰딸 그리고 키작은 땔내미도 잘 먹음…
인스타/쓰래드 광고인가하고
긴가민가 하면서 와봤는데.
맛.있.어.따.
아들냄 말하시길…
렛쓰 컴백 인 어 먼쓰.
쏘우 테이스트 우드비 스틸 굿…이란다.
너무 자주 먹지는 말자는…
인타발도 쎗할줄 아는 너는 미식가란다.
랭리 노포칼국수
차 뒷자석에서 끄으윽~ 하면서
속삭인다…아빠 사랑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