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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2 23:54
#섬세한이들이 모인 찻자리 #노산도방에서💡 두 작가님의 작품들은 변함없는 성실함과 치열함의 결과물이어서 얼마나 존경을 불러일으키던지... 섬세하고, 아름답고, 위로되는 기물들은 삶을 얼마나 북돋우던지.. 고운 마음으로 내려주신 茶는 얼마나 섬세하던지.. 두분의 영국전시 축하드립니다. 🌹 틈없는 상황이신데 기쁘게 맞이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건강히 잘다녀오셔요! #이한영차문화원🍵대표님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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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승희 Seungheecha /ANAJUDA 몸이 마음을 안다. 몸이 마음을 아나주다
suryaseung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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