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막둥이 돌봄선생님 쉬는날이신데 이래저래 스케줄이 안맞아서 나 결국 막둥이 데리고 촬영갔어. 스튜디오가 집 근처인데 막둥이 잘시간이라 잘거같았거든 근데 신기한지 안자고 울어버려서 어부바하고 촬영했다? 그 결과물이 어떨거같아 ? 도매도 거의 1인자영업자 나는 그래…파리가서 사진찍진 못하지만 아가 어부바하고 찍은 결과물도 이뻐해죠 옷도 이렇게 정성스럽게 만든다구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