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2024-09-03 10:10
24.09.01 나의 친할머니가 천국으로 가셨다. 그곳에서는 늘 행복한 날들만 가득하세요 . 늘 이쁜 똥 강아지 라고 말하며 머리를 쓰다듬던 따듯한 손길과 사랑을 마음속에 품고 자랑스러운 손녀가 되도록 노력 할게요 사랑하고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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