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2:15
((주말 사진 꽉 채웠어)) 엄마바라기에 등극한 우리 아들.. 몇 분도 엄마 딴 짓 못하게 나만봐라봐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이 웃음은 뭐냐면 행복 슬픔 그 중간 어디쯤 ~~~~~ 아들이 엄마를 너무 좋아해주는건 고마운데 하루종일 울 아들한테 매달리는 것 같아서 엄마 인생이 초콤 많이 없어진 것 같아 슬포 주말 마실 가족 데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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