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3:48
- 어느덧 여름도 다 가고 이제 남은건 가을과 겨울 뿐입니다. 참 이상하죠? 저는 여름이 엄청 싫은 사람인데 왜 끝난다고 하니 뭔가 공허하고 아쉬운 듯 느껴질까요? 남에 수정과에 곶감이 더 커보이는걸까요? 아 이럴땐 남의 떡이 더 커보인다라고 하지 않냐고요? 아무렴 어때요 전 곶감도 여름도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2 小時內
장기화된 드립의 침체기
navy_psycho
보수동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