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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04:49
신장투석전에 인공혈관 수술날짜 잡으러 새벽 여섯시부터 서둘러서 갔는데 "엄마 무서워하지마" 그럼서 달래는데 "나는 개안타" 하시더니 ...좀 지나 "무섭긴 무서운데 안 무서운척 하는거다."라눈 울엄마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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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타로점
stellat1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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