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5:32
커피의 도시 - 시애틀
친구와 나는 둘다 P라 호텔이랑 비행기만 끊고 간 여행이었지만 친구가 예쁘고 맛있는 카페 찾는거에 열심히라 아침마다 유명한 카페를 다녔는데 정말 너무 맛있었다 ☕️ 단 스타벅스 1호점에서는 커피를 마시지 않고 기념품하고 커피빈만 샀더니 캐셔가 친구한테 유 크레이지! 라며 ㅎㅎㅎ 친구의 리서치의 의하면 시애틀에서는 스타벅스 커피 빼고는 다 맛있다고 했단다. 매일 병원에서 주는 공짜 커피만 마시다가 3일간의 행복했던 커피 호사를 누림 💕 나의 원픽은 찐하고 깊은 라떼를 만든 victrol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