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마케팅과 기획 능력을 인정받아 단기 tf팀 스카웃 제의를 받았다. 하지만 곧 성수기이고, 성수기에는 직원을 추가로 뽑아야 할정도로 바빠지기 때문에 제안을 수락할지 말지, 어떤 조건으로 해야할지 고민됨. 스카웃 제의 보통은 거절하는데, 이 기업은 내 꿈의 종목인데다가 너무 좋은 대표님이라 고민은 깊어져만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