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7:51
우리교회 청년들 중심으로 모이는 4부예배 올해부터 예배당을 살짝 어둡게 해보았어 아마도 살짝 수줍은 예배자들을 배려하는 차원이겠지? 덕분에 하나님과 만나는 귀한 시간으로 함께 뜨겁게 찬양하며 예배하는 공간이 되어가는거 같아 물론 조명의 차이로 하나님의 임재여부가 갈릴 수는 없지만 좀 더 예배에 집중하고자 좀 더 하나님과 가까이하고자 하는 청년들의 마음의 중심을 알아주었으면 좋겠어 청년들은 부속품이 아니니까 소중히 다독여주어야 할 다음세대 브릿지니까 그러니까 다음세대 말만 하지 말아주고 이들을 위해 조금이라도 기도해주고 관심을 가져주길 바라 소중한 친구들이야 (사실 저 찬양팀은 청년부출신 OB팀이야 출신 집사님들이 모여 일부러 시간내서 매달 한번 섬기지 우리교회 전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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