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내 브랜드를 만든 이유? 1편
시기는 내가 사업시작하고
9개월 정도 지난 시점인 2021년 10월의
어느날..
“와?… 박대표 2개월만에 모래를
3억원치 팔았다고? 대박이야! 축하해!!”
이때만 해도 나는 드디어
그동안 사업 시작하고 고생한걸
보상 받는구나 생각했다.
“어라.. 뉴스 들었어? 코로나 물류 대란이래
어떻게 하지? 물량 확보 얼른 하는게
좋지 않겠어??“
그렇다.. 코로나 물류대란
미국의 항구에 컨테이너가 몇백개씩
밀려 있어서 오도가도 못하는 상황
나는 선택을 해야 했다.
1. 두달만에 3억원치를 거래처에 납품했고
이후에 발주가 들어오면 죄송합니다.
코로나 물류 대란으로 품절입니다.
2. 앞으로의 물류 상황을 예측 할수 없기에
3개월치 이상의 물량을 확보 해야 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이때 멈췄어야 했다.
나는 등떠밀리듯 2번을 선택했고
대출받은 모든 돈을 재고 확보에
몰빵했다.
모래 100파레트…
자영업자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