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09:29
자취방에서 남친이랑 하는데…
부모님한테 걸려버렸어ㅋㅋㅋㅋ
와…진짜 쪽팔려….아오….
엄마먼저 들어오다가 놀라서 나가시고…
아빠는 뒤에서 뭔데 뭔데 하다가 당황해서…
도망쳐버리셨음….
아진짜..앜ㅋㅋㅋㅋ ㅁ..ㅊ…
근데 남친이 한다는 소리가…
빼도박도 못한다는 말이 여기서 나왔다면서…
아니 얼탱이가 없어서 ㅎ ㅏ진짜…
말 되는 거 같기도하고….
근데 이정도 했으면 멈추고 옷입고 해야하는데…
남친이하는 충격적인 말이…
댓글에 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