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11:48
아~~고 주여 하나님 아부지 지장보살님~~ 난 지금 대패삼겹살이 무지 먹고싶지만 이걸 참는게 더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는게 더 슬픔~ 진짜 동네에 퍼지는 간장냄새도 그리울지경~ 근데 살은 안빠지는거 같음 ㅠㅠ 그래서 더 억울한 날들을 보내고 있다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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