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12:06
마사지에 최소 1000만원 태운 자가 거르는 곳
대형 마사지 샵(체인류) 인데 분위기나 그 외 장비들은 잘 구비해둠
카운터에 앉아 있는 분들의 과도한 친절
잘 구비해둔 것 같은데 오묘하게 고급스럽지 않음
오픈하여 50프로 세일 해주고
받으러 가보면 대부분 외국인 분들이 해주시는데 내가 가장 싫어하는 본인 팔로 누르는 방식으로 주로 마사지 해줌
끝나면 회원권 끊으면 계속 할인 해준다고 회원권 유도
오늘도 하루가 다르게 오르는 마사지 가격 때문에 50프로 할인에 눈이 뒤집혀
시간 날리고 돈 날리고 옴..
내가 눈이 높아진 걸 수도..
마사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