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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2:57
안녕하세요? 과거를 지나와, 미래로 향하는 이정표를 못찾아 현재를 방황하다보니 왔던길로 되돌아오게 된.. 음 포장좀 해볼라니까 포장지 다찢어지겠네 아몰랑~ 차마 염치없이 개강잔치에 낄 수가 없어서 혼자 잔치중인 32살 대학교 3학년 동네김씹니다 각자 계신 곳에서 한잔하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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