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串文
串文鏈結
2024-09-03 13:57
시드니에서 서울로 출장을 온 아들과 함께 걷는 서울거리 어릴때 대전서 서울외갓집을 올때와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40이 다된 아들과 엄마 아빠가 강남 한복판을 함께 걷고 이야기 나누고 밥을 먹고 일상을 나누는게 신기할일인가 기분이 좋다라는 뜻이다
讚
回覆
轉發
作者
Ann Margaret
minkyungahn
粉絲
133
串文
4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