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14:22
내가 웨딩촬영 하면서 느낀건데 작가의 성향에 따라 손님들의 성향도 정해지는 거 같아 나는 차분한편이고 사부작 사부작 공주놀이 좋아하는 그런 성향인데 촬영오는 신부님들 90%가 수줍음 많으시고 동화감성 가득한, 뭔가 나랑 취향이 비슷한 분들이 많더라구! 사진에 내 취향이 묻어나오니 어찌보면 당연한건가..?🤣 아무튼 오늘 촬영에 취향소울메이트가 오셔서 내적 친밀감 10000% 느껴가지구.. 끄적여봤어..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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