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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15:41
우리 엄마 내가 일이 많아서 바쁘면 몸 상할까 걱정 또 내가 일이 없어서 한가해지면 근심이 늘어날까 걱정. 비가 와도 걱정 눈이 와도 걱정 새벽 일찍 나가도 걱정 늦게까지 일해도 걱정 아이고 우리 엄마 엄마 탓 아니야. 뭐가 그렇게 미안하고 안스럽노 걱정 끼쳐서, 잘 살지못해서 미안해~~~ 엄마 곧 팔순,딸 오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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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은주
eunjuu.un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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