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04:28
이충섭목사님 초대로 따뜻한밥상에서 식사를 했다 김치찌게3000원 저념하고 맛나다 박성복국장님을 유연찮게 뵈었는데 식사도 쏘고 가셨다 감사합니다 커피 3잔을 시컸다 이번에는 포천영광교회 사모님이 쏘셨다 우리는 이충섭목사님이 가는 길에 하나님의 축복이 따르는것같다 했다 점심 참. 맛나게 기분좋게 먹었다 주님 감사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이음워십. 찬양예배도 참석하신다고 하시니 넘 감사하네요
回覆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