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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3 21:42
술은 인생의 낭비다 진심으로 그렇게 생각한다 전날 과도한 음주로 어제종일 빙글빙글도는 머리와 멀미같은 속사정을 견디며 버려진 걸레처럼 널부러져 있었다 내하루를 이렇게 버렸다. 한심하기는…. 술한잔 생각나는 밤이 올때까지 오늘 계속 이렇게 되새길꺼다… 🤣 적당히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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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한식당 태사장
glooming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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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pontehaus
절주를 넘어서 금주가 답인 거 같아 새벽에 서핑을 나가야 해서 더 그렇지만 말이야 근육이 붙지를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