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센트 반 고흐 | 리퍼와 함께하는 밀밭 생의 마지막 80일 동안 그렸던 75점의 작품 중 하나. 숨 쉬듯 그림만 그린 것이다. 새로운 빛을 찾고 싶다던 고흐의 가을은 생각보다 평화로와 보인다. 실제로 그랬는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것은 그의 남은 그림들은 많은 이들에게 평화를 주고 있단 것이다. #고흐의마지막가을 #빈센트반고흐 #가을 #fall #art #무드인디고아트 #김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