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3 23:17
쓰래드를 보다보면, 글을 정말 잘 쓰시는 분들이 종종 보인다. 몇글자 안에 아름다움, 따스함, 소소한 일상과 감정, 때로는 귀한 정보를 가득 눌러 담는 분들을 보면 부러움을 너머 존경심이 든다. 영어도 잘 못하는데, 이젠 한국말도 서툴러지고 있는 (꼭 말하다 보면 단어가 생각 안나. 노인처럼 거..거 머시냐.. 그러기 십상) 내가 초라하네유. 허허.
18
回覆
11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46.03%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