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피그마로 최소 디자인 실행하기 디자이너는 가장 먼저 할 일을 구현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만드는 것이다. 포토샵 체계는 개발과 완전히 분리되어 있기 때문에 구현에 대한 부담이 적었지만, 모든 작업자가 협업툴을 사용해서 작업하는 현재에는 아이디어와 구현의 거리가 상당히 줄어들었다. 게다가 이젠 소프트웨어를 앱으로 부르고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시기다. 시도가 높은 확률로 구현되어야 한다. 그래서 피그마의 경우에는 툴이지만 리소스와 애셋으로 오브젝트를 부른다. 리소스는 다음 작업을 하는 개발자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고, 애셋은 디자이너가 지속적으로 제품을 제작하기 위해 반복해서 사용하면서 더 나아지는 것들의 모음이다. 보통은 애셋으로 리소스를 생산한다. 그래서 에셋은 각각 달라야 하고 각각 기능해야 하면, 각각 이름 붙일 수 있어야 한다. 이름을 붙일 수 없으면, 관리할 수 없고, 관리할 수 없으면 개선할 수 없다. 좋아요 5개 이상이면, 계속... 미만 시, 다음 주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