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4 00:12
식집사 나는 어느 순간부터 식물을 키우게됐는데 하나 둘씩 늘어나고, 얘네가 새 잎을 내고 커가는게 보일 수록 뿌듯함과 마음의 위로를 얻고있어 ㅋㅋㅋㅋ 물론, 늘어날수록 따르는 책임감도 무시못해 그래도 포기못해서 미니 테라리움까지 ㅋㅋㅋ.. 화분은 내가 만들어서 식재한 것도 있고 사온 것도 있는데 나 좀 잘 키우는 것 같아서 뿌듯해 (대나무 화분은 시어머니가 만들어주심😀) 스친이들은 마음의 위로를 얻는게 뭐야?
讚
回覆
轉發
作者
플로스테이|창원부케말리기 • 부케선물제작 • 창원제스모나이트 • 창원원데이클래스
flostay_studio
粉絲
串文
95+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一小時內
뚀주부
ttio_jubu
식집사 반가워♡♡ 나도 마음의 위안 식물키우기로 하다가 이제 키우던 꽃들 꽃도 다 지구~~ 요즘은 옛날노래.. 지오디 신화 앨범 들으면서 힐링해 ㅋㅋ ~~ 스치니는 식물 정말 잘 키우는거같아 이파리들이 다 쌩쌩하구건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