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02:10
스치니들 레이버데이 지나고 공식적인 한 주 시작이자 9월시작이고 또 아침저녁으로 바람이 찬거보니 가을의 시작이기도 한거 같아 잘 지냈어? 난 쓰레드가 좀 무서워지기 시작했어 내 글이 팔로우가 아닌 사람들에게 까지도 노출이 되면서 미국에서조차 한다리 건너면 다 알게 되기도 하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라 내 일기장같은 공간이었는데 아쉽 암튼 간만에 일을 나가니 역시 사람은 몸을 움직이고 사람들과 부대끼며 살아야하는가 싶네 근데 또 언제 맘바뀔지 몰라 나 infp거든😅 혼자만의 시간 확보 안되면 많이 힘든 ㅋㅋㅋ 오늘은 가만히 생각해보니 내가 혼자 살아본 적이 없드라? 부모님과 살다가 결혼하고 애키우고 50대 되믄 혼자 살아볼 기회가 있으려나?? 오늘은 의식의 흐름대로 적어봤어 몸이 피곤하니 오늘은 간만에 꿀잠잘 수 있을거 같아 스치니들도 오늘 하루 잘 살아내느라 고생 많았어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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