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게사장 = 대표이사
깐깐징어 = 경영지원
스펀지밥 = 콘텐츠마케터
뚱이 = BM
사업자등록증에 잉크도 안 말랐다고 볼 수 있는
이제 갓 2주차 신생 회사 벽에 붙인 초심 포스터 🔥
매일 피터지게 상품 기획을 하고
머리를 쥐어짜면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성과있는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면서
정말 자연스럽게
우리끼리 자주 하는 말
우리가 생각하는 것들을 20분만에 만들었다
오늘 우리의 마음 변치 말자!
(사실 월세 사무실이라 가벽에 못 자국이 너무 많아 가리고 싶어서.. 하다가 이렇게 되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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