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14:31
저녁에 보는 제 전안입니다. 최소한 의 불빛만으로 저희 신령님들께선 늘 작품을 만들어주십니다 9월 달 도 잘 부탁드립니다 🙏 저는 팩폭 선생님 ( 보살) 님으로 , 신도 님들께 불리고 있습니다 . 따뜻하고 , 가식적인 말들 보단 냉철하고 차가운 판단력있는 상담이 제 상담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듣기 좋은 말만 해드리지는 못합니다. 듣기 좋은 말은 무속인이 아닌 일반인 들도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최고의 위로보단, 최선의 해결책이 오히려 저에겐 삶을 살아가는데 더 도움이 되겠다 생각하며 상담하고 있습니다. 더 낮추고 올곧게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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