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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06:08
01년 고3때 별명이 배추(머리가 곱슬)인 쌤이 있었는데 1m정도 되는 두꺼운 pvc파이프를 몽둥이로 들고 다녔는데, 무섭기로 소문이 난 쌤이라 그 쌤 수업시간엔 아무도 잠을 자지 않았거든? 반 애 한명이 졸다가 걸렸는데 진짜 그 pvc파이프로 엉덩이를 수차례 때림. 그때 사람 피부가 보라색이 될수 있다는걸 처음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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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떡집오빠 / 유부남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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