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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06:58
저분도 뭘 모르니 올린거겠고 안타까운 마음도 들지만 한편으로는 약간만 잘못해도 강렬한 감정에 가까운 글을 그대로 쏟아내는 게 과연 옳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공감도 많이 받던데 좀 더 날것의 시대가 되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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