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티샵 필라테스 헬스장이 망하지 않는 이유! 초기투자자본 1억-6억정도로 잡아볼게. 근처에 주변센터 없이 단독은 없다고 보면 되고 난 이난간을 헤쳐나갈수 있다.잘할수 있다로 시작. 생각보다 매출이 적고 순이익이 적음. 심한경우에는 강사시절 급여랑 비슷해지거나 마이너스더 나옴. 장사가 안되도 선불로 받은게 있기에 문을 닫으려면 미리 받은 수강료를 토해야해. 문을 닫으려면 돈이 많이 필요. 결국에 낮은권리금이나 무권리로 넘김. 새로운 간판으로 새로운 대표가 운영.. 그래서 센터가 줄지는 않고 이름이 계속바뀌지 😵‍💫 1년사이에 주변에 4곳이나 간판교체 이게 현실 센터 오픈전 운영자 경험은 중요해. 어느 직종이든 직원관리 만큼 어려운게 없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