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07:39
길 위에서 평택 컬리물류센터. 지난주에는 옆 물류창고였는데 오늘은 컬리~~~어마어마한 규모의 물류센터. 요즘엔 물류창고가 거대해지는 것 같다 트럭을타고 건물의 7층까지 빙글빙글 올라왔는데 점심시간에 걸려서 이 큰 공간에 혼자있네. 점심시간 상관없이 도로에는 많은차들이 꾸준히 달린다. 모두 갈곳이 바쁜 걸음. 겸사 나도 점심시간~~~ 친정엄마의 주먹밥과 삶은 옥수수와 음료로는 나의 최애 활력수 오아시스와 에너지 칵테일. 색깔은 각각은 이쁜데 섞으면 좀~~~ 딱 새벽 3시 55분에 잠에서 깼다가 4시반에 공공근로 가시는 할머니들 이야기소리에 완전히 일어났다. 엄마가 챙겨주신 간식도 챙기고 5시 30분. 새벽별이 밤보다 더 이쁜 시간. 아스라히 하늘이 밝아오는 것을 보고 떠나온길. 마지막 스케쥴은 익산~~~명절 전이라 그런가 한과4파렛트, 준비가 덜 되서 길막고 대기중~~~~ 함안홈플러스로 간다. 집에가서 푹 쉬고 내일도 새벽 빛 밟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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