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07:44
[24년 9월 이제 실천이다!]
22~23년까지 블로그만 바라보던 1인이었어.
24년은 사업자를 내고, 클라이언트의 블로그를 관리하기 시작했어.
사업 첫해니까 클라이언트를 많이 모집하기보다 내실을 다지고 싶은 마음이 컸거든.
블로그 하나는 자신있지만, 사업용 블로그는 그 성격이 또 달라서 새로운 마음으로 접근했어. 물론 블로그 외에도 다른 마케팅 도구들도 공략하려고 부던히 애썼지.
그 와중에 클라이언트 성과도 나고, 나름의 원칙과 확신을 가지게 되었어.
요즘엔 '이정도면 됐다!'라는 마음이 생길정도로 강의도 듣고 실행도 했다는 생각이 들어.
그동안 내실을 다져왔다면 이제 실천으로 증명할 차례가 된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