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퇴근 잘하고 있어? 나도 슬슬 퇴근 각 재는중이야. 영상업 6년차인데 '자영업자는 숨만셔도 돈이 줄줄 나간다'는 말 요즘 뼈저리게 느끼는중이야. 하지만 '아 퇴사 마렵다. 나도 걍 창업해볼까!' 시전중이라면 말리진 못할 것 같아. 내 인생 난이도를 자체 하드모드로 바꿀정도로 재미있거든. 죽을만큼...😂 스친들은 어떤 삶을 그리고 있을지 궁금해! (사진은 현관 비상구, 내 작은 편집공간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