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15:17
내가 좋아하는 예배당. 목사도 없고 헌금도 없고 전도도 없고 그냥 기도만 있는 곳. 평화와 안식이 풍금처럼 깃들인 곳. 이 예배당에 가고싶다. 기도가 필요한 시절. 세상의 모든 그대들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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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ani_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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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 Jin Yi
schoolofstage
비슷 한 곳이 있는데 목사는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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