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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10:40
간만에, 전력을 다해서 뛰었다. 무릎 부상이 다 낫지 않은 상태로. 솔직히, 내일이 무서워,. 얼마나 아플까. 그치만, 한여름. 더위가 무서워 조깅만 해 왔는데 아직 4분대로 뛸 수 있는 힘은 남아있구나. 꾸준함도 실력이라고 했다. 내 꾸준함이 부끄러울 정도는 아니야 정말, 달릴 수 있는 모든 경우에 모두 달렸으니까. 결과는 10월27일, 춘천마라톤에서 나올꺼야. 9월22일 공주마라톤은 풀코스 맛만 보는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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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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