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4-09-04 11:27
2024. 09. 04. 필라테스 기간에 비해 횟수가 너무 많이 남아서 일주일에 세번씩 꼬박꼬박 가야하는데 그래도 회수 소진이 다 안될것 같다. 어제 오늘 연속으로 필라갔더니 온몸이 덜덜 떨리고 죽겠다. 지난주부터 저녁 굶고 2킬로가량 뺐는데 오늘은 너무너무 김치가 먹고싶어서 시엄마집 가서 김치랑 밥 먹고 오는중. 다이어트의 길은 험난하고 필라테스는 더 험난하다.
讚
回覆
轉發
作者
이명미
myeongmilee
粉絲
串文
177+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NaN%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