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12:39
나 너무 속상하고 화나는 일있어서 여기에 올려 누가 좀 나의 대나무 숲이 되어죠 나는 돌아기 육아에 연년생 임신까지 하고 직장까지 열심히 다니고자 하는 워킹맘이야 나랑 같이 일하는 직원이 나보다 나이가 20살 정도가 많은데 일을 너무 못해…. 그래… 사람마다 업무 배우는 속도 느릴수 있지- 그걸 기다리며 사고치거나 못하는 일 있음 도와주고 수습해준지가 벌써 1년이 지났어 본인업무는 이제 본인이 하도록 했더니 본인 사고수습하는거고, 일처리 늦은건 생각도 안하고 야근수당 챙겨달래-심지어 도와준다고 야근한 나는 야근수당도 못올리는데?? 사전에 승인받은 야근도 아니서 어떤일을 정확히 했는지 물어보니까 20분이면 될 간단한 일을 4시간을 했더라?? 그래놓고 나한테 섭섭한 티를 확 내는거야!! 검은머리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 임신까지했는데 9시까지 뒷수습 하느라 남아있는데..고마움도 염치도 없는 동료랑 일한다고 생각하니- 1년동안 도와주고 감싸준게 너무 허무하고 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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