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살아기 응급실 뺑뺑이때문에 일터진거... 기사로 접해서 내용은 알고있었는데 아까 스레드보다가 우연찮게 영상을 봐버렸어 지금 속이 너무 안좋아.. 토할거같고... 나도 열경련하는 애안고 울고불고 오열했던기억이 있어서 트라우마로 남은 줄 몰랐는데 이게. 그 영상보고부터 계속 심장이 너무 뛰네 아기어떡해 아기엄마 어떡해 속 뒤집어질거같은데 이런얘길 어디다 하기도 그렇고 그냥 스레드에라도 올려봄...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