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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23:21
어느정도 재테크에 관심있는 사람들은 다알아. 공포에 사야한다는것을.. 왜냐면 지난 과거가 말해주잖아. 그런데 공포를 이겨내는 사람이 많지않더라구 나두 그랬어. 주변이 다 망해가는데 너무 무섭잖아. 그지? 근데 역사는 반복되더라. 이제 어느정도 공포를 견디는 힘이 생겼어.^^ 어떻게? 공포에 사람들이 버릴때 난 잡아봤거든 ㅎ 요즘은 사람들이 멀 외면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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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e 박선우 | 뷰티 | 사업 | 마케팅 | 플랫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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