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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04 23:54
힘든 나날이다. 시설폐쇄 명령을 받고 직원들에게 브리핑하고 누구한테 의논할 상대도 없다. 넓은 바다에 빠져 있는 기분이다. 이대로 물속에 잠겨 버리면 모든걸 잊을수 있을까? 믿었던 직원들의 잘못된 행동들을 cctv영상으로 확인 됐고 거기에 대한 배신감과 실망감~~정말 우울한 시간들이다. 이또한 지나 가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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