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4 15:29
오늘은 퇴근 후 바리바리 싸들고 이사중 ㅋ 앞으로 한달간 계속 이런 루틴 유지 예정 ㅎ 내가 사랑하던 U3 (한국으로 치면 함부르크의 지하철 2호선 순환선)을 떠나 익숙하지 않은 U1를 타고 새 집으로 가는 기분은.. 뭐랄까 왠지 묘하다 ㅎ 태어난김에신나게살아보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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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i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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