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串文
串文鏈結
2024-09-04 18:17
무심히 들이 마시는 호흡속에서 나를 채우고 늘 그러하듯 내쉬는 숨에 나를 비운다
讚
147
回覆
19
轉發
作者
@은혜
seonmi6981
粉絲
1,999
串文
193+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3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29 分鐘內
w_eun
w_lee_eun
들숨날숨 오고 감이 한 계절 한 시절임을 늘 인식 속에서 자유롭기를🥰🙏